[작성일시] 12/28/24, 3:21 PM
언니 오빠들처럼 긴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20대 시작을 청년부에서 목사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좋았습니다!😊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 청년이 될게요 어느 곳에 계시든 항상 응원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! 종종 연락드릴 테니 꼭 받아주시고 또 뵐 수 있길 바래요🩷
1/1/25, 12:38 PM
에너자이저 손채은~ 예배에 힘쓰고 모든 삶에 최선인 네 모습이 아름답다 하루하루 예수를 닮아가는 채은이의 모습이 기대된다 네 앞날도 주님의 놀라운 계획하심을 누리며 평안가운데 승리할 줄 믿는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