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작성일시] 12/23/24, 2:29 PM
목사님~~ 10년동안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~! 하지만 늘 얘기했듯이 저희는 끝이 아니라는 거... 아시죠~!? 결혼하고 애기 낳으며 점점 늙어가는 제 모습 가까이서 더 지켜봐주세요...ㅎㅎㅎ(제가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...) 목사님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배웠습니다! 2025년엔 좀 더 건강하고 평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! ㅎㅎ ps. 저희 나중에 비전트립처럼 놀러가요!><
12/23/24, 3:05 PM
제목ㅋㅋㅋㅋ